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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유정 레일바이크 갔다가 돌아오는 길에 들린 카페입니다.
아침 첫 타임 레일바이크 근처에서 아점 겸 닭갈비를 먹고
특별한 사진 한 장에 홀려간 곳이었습니다!

길이 맞나 싶을 정도로 입구가 좁아서 잘못 찾은 줄 알았습니다.
주차장 바로 옆건물에 엥? 조금 실망하려다 2층 계단 옆에 문을 열고 들어갔는데 소박하고 전통양식의 홀이 정겨웠습니다.
크지 않지만 위 사진을 올린 자리는 2명 앉을 수 있는 통창으로 된 자리인데 하나밖에 없는 게 아쉬웠습니다.
방문한 날 다행히 비어있어서 분위기를 즐길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.


바깥 외부에도 이렇게 자리가 마련되어 있습니다.
카페 가면 빵종류뿐인데
여기는 꽃떡쌈이라는 떡으로 되어 있고
여러 가지 색의 얇은 떡 전에 꽃, 양갱등으로 쌈을 싸 먹는 건데
일단 너무 이쁩니다. 먹기 아까울 정도로...
닭갈비를 먹지 말았어야 했는데ㅜㅜ
못 먹고 와서 너무 아쉽습니다.
연못을 하나 두고 바로 맞은편 식당도 있어서 식사하고 오시는 분들이 있었습니다.
크지는 않지만 가을 분위기 즐기고 찐친과 데이트하기 좋은 장소였어요.
봄이 되면 또 가보려고 합니다.



🌃 이어서 만날 여행의 장면
틈틈이 피드를 살피며 소중하게 아껴두었던 또 다른 예비 피드의 기록입니다. 🔗 [낭만을 닮은 밤, 여수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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